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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 면발 라볶이 오랜만에 라면과 밀떡도 넣고 라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라면과 떡볶이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라면 면발은 푹 익히지 말고 꼬들꼬들해야 맛있지요. 달큼한 양배추도 맛있고 어묵도 빠질 수 없습니다. 깻잎 향까지 더하니 라면 1개가 모자라더라고요. 오늘 간식은 라볶이 어떠세요? ^^ [준비한 재료] 라면 1개, 양배추 60g, 어묵 70g, 밀떡 100g, 깻잎 2장, 대파 약간, 라면스프 1/2, 고운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소금 1 찻숟가락, 후춧가루 어묵은 항상 연육함유량이 높은 걸로 사 오는데 오늘은 63%가 넘는 어묵이 어육 함유량이 제일 높더라고요. 2장 꺼내고 떡이랑 양배추도 준비합니다. 고춧가루는 믹서기로 갈아놓은것을 사용했습니다. 대파는 썰어놓은 것이 있어서 그냥 사용했어요. 양..
짬뽕비빔밥 국물 있는 짬뽕이 아니라 전분물을 넣어서 볶음짬뽕처럼 만들었어요. 그래서 밥 위에 올려 짬뽕 덮밥 같은 짬뽕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니 참 맛있고 먹기도 간편합니다. 채소, 해산물, 삼겹살 모두 넣고 볶아내면 되니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요. 사실 다른 반찬도 별로 필요 없고 한 그릇 일품요리로 추천입니다. [준비재료] 대왕오징어채 170g, 냉동 흰 다리새우 90g, 냉동삼겹살 1줄, 양파 1개, 애호박 77g, 당근 30g, 알배추 120g, 깐 마늘 5개, 생강(마늘 한 톨 크기) 1개, 대파 1대, 식용유 3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고운 고춧가루 3숟가락, 치킨스톡 1숟가락, 꽃소금 1/2숟가락, 후춧가루, 감자전분가루 1숟가락, 참기름 1/2숟가락 삼겹살을 처음에는 2줄만 꺼냈지만..
이번주는 포스팅을 쉬겠습니다 2월에 암진단 받으시고 투병중 폐렴으로 돌아가신 아빠.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세요. 사랑합니다. 포스팅은 다음주부터 올리겠습니다.
크래미깻잎말이튀김 튀김은 무얼 튀겨도 맛있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좋아하는 튀김 중 하나가 깻잎튀김입니다. 얇게 반죽을 입혀서 바삭하게 튀겨내면 향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 한입 베어 물면 아스라지는 튀김 조각들.. 집어먹느라 바쁩니다.^^ 오늘은 그냥 깻잎튀김이 아니라 깻잎으로 크래미를 말아서 튀겼습니다. 그냥 튀긴 것보다 색다르고 더 고소할 것 같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래미입니다. 같이 베어 물면 맛있죠~~ 튀겨보실래요? [준비한 재료] 크래미 4개(200g), 깻잎 10장, 밀가루 50g, 감자전분가루 15g, 찬물 종이컵으로 1컵 이 튀김은 진짜 간단합니다. 준비할 재료도 몇가지 안되고 순식간에 끝났어요. 튀김에는 원래 튀김가루를 쓰지만 냉장고에 튀김가루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중력 밀가루를 사용했는데 좀 더..
순두부들깨탕 거피된 들깻가루를 넣고 수제비나 칼국수를 끓여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오늘은 순두부랑 버섯을 넣고 만들었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순두부 들깨탕 만들어보세요.^^ [준비한 재료] 순두부 1봉 350g, 팽이버섯 1봉, 말린 표고버섯 10g, 깻잎 4장,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 고봉 4숟가락, 대파 약간, 치킨스톡 1/2숟가락, 국간장(조선간장) 1숟가락, 꽃소금 말린 표고버섯은 물 200cc에 넣고 불립니다. 어슷하게 편 썰어서 말린 거라 그냥 바로 불려서 사용했습니다. 팽이버섯은 씻어서 2 등분했고요. 대파는 썰어놓은 것이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순두부 1봉과 깻잎 그리고 껍질 벗긴 들깨가루를 준비합니다. 표고버섯 불린 물도 사용했습니다. 냄비에 불린 표고버섯..
크래미로 만든 게살수프 게살 수프라고 하면 중식 코스요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주요리가 나오기 전 먹게 되는데 부드럽고 따뜻해서 식욕도 돋우고 속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양은 적어서 후딱 금방 다 먹게 되지요. 진짜 게를 쪄서 살을 발라 스프를 만들어 먹으면 좋겠지만(중식당에서는 그렇게 만들겠지만) 집에서 그렇게 먹긴 힘드네요. 게가 있다면 쪄서 그냥 발라 먹기 바쁠 테지요.^^ 비슷한 게맛살 특히 크래미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만들어봤습니다. 간편하게 만들어서 아침에 먹기도 좋고요 속이 불편할 때 따뜻하게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재료] 크래미 100g, 팽이버섯 30g, 게란 2개 흰자만, 생강 아주 약간(1g 정도, 없어도 됨), 감자전분 2숟가락, 치킨스톡 1숟가락 정도, 국간장 1숟가락, 참기..
크래미 계란덮밥 사다 놓은 크래미가 많아서 계란이랑 섞어서 밥 위에 올리고 소스를 뿌려 먹었습니다. 부드러워서 먹기도 좋고 맛있는 크래미 계란덮밥. 재료도 많이 필요 없고 간단합니다. [준비한 재료] 계란 3개, 크래미 100g, 대파 1/2대, 고명용 깻잎 2장,전분가루 1숟가락, 식용유 소스: 물 200cc, 설탕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우선 작은 냄비에 소스를 만듭니다. 물과 설탕, 맛술, 간장, 굴소스를 분량대로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입니다. 다 녹으면 전분물을 넣습니다. 전분물은 감자전분가루 1숟가락에 물 1숟가락을 넣고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전분물을 꼭 다 넣을 필요는 없고요 탕수육 소스처럼 걸죽해질때까지만 넣어줍니다. 대파는 작게 썰어주고요 크래미는 손으로 찢어서..
크래미샌드위치 크래미랑 양상추로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크래미를 찢고 피클을 다져서 마요네즈로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크래미샐러드를 식빵 사이에 넣어 만든 샌드위치로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만들어 놓았다가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줘도 좋아요. 간단한 샌드위치 만들어볼까요? [준비한 재료] 크래미 (4개) 200g, 양파 작은 거로 1/2개, 양상추 100g, 오이피클 15g, 마요네즈 100g, 후춧가루, 홀스래디쉬 10g, 식빵 4장, 딸기잼, 허니머스터드소스. 양상추는 뜯어서 씻은 후에 탈수기에 넣고 돌려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양파와 피클은 다져놓고요 크래미는 손으로 잘게 찢었습니다. 양파와 피클, 크래미를 볼에 담고 마요네즈 100g이랑 후춧가루를 넣고 홀스래디쉬를 약간 추가해서 느끼함을 잡아줬습니다. 홀스래디쉬는 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