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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버터감자구이 만들기 어제 아버지 어머니 텃밭에 감자 캐러 다녀왔습니다. 감자를 캔 후에 밭을 일궈서 김장 담글 배추랑 무 심을 준비도 해놓고 왔어요. 거름을 주고 비닐을 씌우더라고요. 씨는 8월에 심는다고 하시네요. 하옇튼 알이 큰 감자랑 작은 감자랑 구분해서 6박스 정도 수확했는데 2박스 집에 갖고 왔습니다. 이제 딸내미들은 따라다니지 않네요. 새벽에 일어나 남편이랑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작은 감자로 골라서 휴게소에서 파는 버터 감자구이를 만들어봤습니다. 작은 감자 25개 정도를 골라서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삼발이 찜기에 감자를 올리고 소금을 뿌려주었습니다. 더워서 압력솥 냄비에 올렸습니다. 압력솥으로 찌면 빠른 시간에 찔 수 있으니까요. 압력솥 추가 딸랑딸랑 거리면 잠깐 더 ..
소세지 김치 치즈 뚝배기밥과 소고기 깻잎말이 쌈 오늘은 뭐 해드실건가요? 저는 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 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뚝배기밥을 해보았습니다. 김치와 소세지, 야채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치즈까지 넣고 만든 한그릇 밥으로 반찬도 필요없고 요리과정도 간단합니다. 그래도 몇시간뒤 또 배고프다는 애들을 위해 깻잎말이쌈도 했어요. 요즘 한약을 먹어서 그런지 먹는양이 늘었네요. 김치치즈뚝배기밥 제가 만들어본 뚝배기밥 재료는 어제 묵은지랑 돼지고기랑 넣고 볶아먹다 남은 거, 비엔나소세지10개, 깻잎 4장, 상추 약간, 슬라이스치즈 1장, 모짜렐라 치즈 100g, 들기름, 고추장, 케찹, 매실청, 다진마늘, 후추가루 1. 우선 재료 밑손질부터 해야겠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모짜렐라 치즈는 꺼내놓고 볶은 김치도 썰어 놓습니다. 비엔나 소세지..
얼린두부로 깐풍두부 만들기 깐풍만두란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만든 소스에 튀긴 두부를 넣고 볶은 음식입니다. 우선 두부 한모를 냉동실에 넣고 얼려둡니다. 며칠 꽝꽝 얼렸다 사용했습니다. 준비재료 고추기름, 당근 약간, 마늘 8톨, 청양고추 2개, 마른 고추 2개, 생강 약간, 대파 1 뿌리, 얼린 두부 한모, 진간장, 설탕, 식초, 후추가루, 참기름, 전분가루 1. 고추기름을 만들어놓습니다. 냄비에 고추가루 3큰술과 손톱 크기만 한 생강을 채 썰어 넣고 기름을 넣어줍니다. 생강과 고춧가루가 자박자박 잠기게 넉넉히 넣습니다. 타지 않게 한번 끓여준 후에 채반에 걸러 식혀둡니다. 2. 재료를 준비해두고 얼려두었던 두부를 반으로 잘라서 정육면체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두부를 얼리니 온전한 단백질만 남게되어 스펀지처럼 말캉말캉합니다. ..
비엔나소세지로 미니핫도그와 소떡소떡만들기 휴게소에 들리면 핫도그와 소떡소떡 자주 사먹습니다. 핫도그는 근처의 제법 큰 재래시장에 들릴때면 꼭 사먹는 주전부리입니다. 요즘은 핫도그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기본 원조 핫도그가 제일 맛있습니다. 둘째딸은 휴게소는 물론이고 소떡소떡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소떡소떡을 먹기위해 소떡소떡이랑 세트로 판매하는 치킨을 시켜먹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소떡소떡때문에 치킨을 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비엔나 소세지로 어렵지 않게 후딱 만들어 보아요. 미니핫도그 준비재료 비엔나소세지, 이쑤시개, 핫도그 파우더, 빵가루 1. 소세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었습니다.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나쁜 첨가제는 빠지라고 데쳤습니다. 이제 안 먹어야지 하지만 가끔 찾게 되고 먹고 싶은 소세지..
가츠동 - 돈가스덮밥만들기 가츠동은 밥 위에 돈가스를 얹은 돈가스 덮밥을 말합니다. 돈가스를 튀겨먹지 왜 바삭한 돈가스를 축축하게 적셔 먹는지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츠동을 한 번 먹어보면 그런 생각이 금방 바뀔 거예요. 그냥 돈가스를 바삭하게 튀겨서 먹으면 그것대로 맛있지만 단짠 소스에 달걀 반숙까지 올려서 같이 먹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합니다. 까츨한 돈가스에 입천장 까질일도 없고요 ㅎㅎ 준비재료는 2인분기분입니다. 돈가스 2조각, 양파, 달걀 2개 , 표고버섯 작은 거로 4개, 대파 1 뿌리, 가쓰오우동다시(쯔유), 후춧가루, 김 1. 재료를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 썰어놓고 대파는 송송 썹니다. 쪽파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마른 표고버섯이 있어서 불려서 썰어놓았습니다. 김은 파래김을 구워서 길쭉하게 잘라..
냉우동과 꼬투리김밥 냉우동 준비재료 가쓰오우동다시(쯔유), 설탕, 우동, 당근, 오이, 대파, 자른 미역 1. 우선 육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집에 가쓰오우동다시가 있어서 1컵(200cc컵)에 간보면서 물을 계속 넣다보니 9컵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 우동다시가 덜 달아서 설탕 1큰술 넣어주었어요. 쯔유가 있으면 설탕은 안 넣어도 될듯합니다. 중간에 먹어보면서 간을 보고 물을 추가합니다. 육수를 만들고 냉장고에 보관해둡니다. 2. 그리고 끓는 물에 우동면을 삶아줍니다. 자른 마른미역이 있어서 우동을 삶을 때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냉우동으로 먹을 거니까 우동을 조금 더 오래 삶아주세요. 우동면이 찬물에 들어가면 탱탱해집니다. 3. 당근이랑 오이는 채 썰어주고 파는 쫑쫑 썰어줍니다. 삶은 우동에 오이랑 당근, 파를 올리고 냉장고에..
영양솥밥과 오이미역냉국 얼마 전 인터넷으로 구입한 가마솥으로 자주 밥을 해 먹는데 오늘은 집에 있는 온갖 재료를 다 넣어 영양만점 솥밥을 해 보았습니다. 마침 먹다가 조금 남은 견과류도 있고 단호박도 있어서 풍성하게 재료가 많아졌네요. 블로그 하면서부터 냉동실에 항상 채워놓는 오징어와 새우도 한몫했고요. 미역이랑 무공해 오이를 썰어서 냉국을 만들어 같이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다른 반찬 많이 필요 없이 밥이랑 냉국이랑 김치만 놓고도 훌륭한 한 끼였습니다. 영양솥밥 준비재료 당근, 호박고구마, 땅콩, 호두, 생밤3개, 대추 2개, 단호박 약간, 오징어 작은 거 반마리, 새우 큰 거 4마리, 1. 재료를 밑손질해서 썰어줍니다. 당근과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작게 썰어놓습니다. 고구마는 호박고구마를 좋아해서 시장에서 조금 사 왔어요...
바쁜 아침 스팸마요덮밥 아침식사 하시고 하루를 시작 하시나요. 남편은아침밥은 꼭 먹어야하는 사람이라서 뭐라도 든든하게 먹고 나가고 (안챙겨주면 혼자서라도 잘 챙겨 먹는 타입. 그만큼 아침밥은 꼭 반드시 먹어야함. 일어나자마자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사람임. ) 대학생 큰 딸아이는 학교 시간표에 따라 일어나는 시간도 다르니 먹는시간이 일정치 않습니다. 이제 알아서 먹으라하고 쫓아다니며 챙기지 않습니다. 그다음 막둥이. 이제 고1. 워낙 마르고 체력도 약하고 학교랑 학원다니느라 힘든 이제 사실상 수험생입니다. 아침을 안먹지는 않지만 좋아하는것만 먹고 싫은건 잘 안먹는 까탈+예민입니다. 살찌는게 소원이라는 막말을 하고다닙니다. 밥이나 많이 먹지 그럽니다.ㅎㅎ 그 둘째가 스팸을 좋아해서 몰래 사다놓고 찬장에 넣어놓았다가 입맛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