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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

백태 메주콩 갈아서 콩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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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들 때 갈아먹는 노란 콩인 메주콩=백태를 갈아서 전을 부쳤습니다. 주로 이 노란 콩을 삶아서 콩국수를 만들어 먹거나 갈아서 물을 타 시원하게 콩국으로 마시곤 합니다. 엄청 고소하고 맛있죠.

오늘은 고급지게 생콩을 불려 곱게 갈아서 전을 부쳐먹었네요. 완성된 전의 모양으로 보면 녹두를 갈아 만든 녹두전이 생각납니다.  베어 먹으면 두부 맛도 나요. 콩이 두부의 재료이니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양파랑 청양고추를 넣고 만든 초간장을 빠뜨릴 수 없지요. 초간장에 담가놓은 양파는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됩니다. 매운 고추를 먹지는 않지만 꼭 넣어줘야지 간장과 양파에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배어들어 좋아요.

콩을 너무 많이 불려서 한 번에 다 부치려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남겨서 냉동실에 보관했네요. 평소에 조금씩 갈아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재료]

백태 3컵, 돼지고기 간 고기 265g, 김치 318g, 부침가루, 소금

초간장: 양파, 청양고추, 양조간장, 식초

 

콩을 전날 저녁 찬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다음날 보니 불었어요. 믹서기로 갈았습니다. 물을 넣어주면서 갈았지요.

 

 

 

김치는 물에 헹궈서 물기를 짠 후에 썰었습니다. 작게 썰기는 했지만 씹히는 식감이 어느 정도 있게 썰었어요. 돼지고기 간고기도 같이 담아요. 

 

 

 

 

콩을 갈아준 것을 섞어요. 국자로 퍼서 4~5 국자 넣었어요. 섞어보면서 모자란듯하면 더 넣어요. 그리고 부침가루를 6숟가락 정도 넣고 물도 반 컵 그리고 소금 2/3숟가락으로 간을 했습니다. 섞어줍니다.

 

 

 

콩 갈아놓은 것이 많아서 나눠 담아 얼렸습니다. 김치찌개 끓일 때 넣어주면 맛있습니다.

 

 

 

 

김치, 고기랑 섞은 반죽을 기름 두른 팬에 올려 구워줍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고소하고 김치가 씹히니 맛있습니다. 부침개의 속이 너무 무르다 싶어서 반죽에 가루를 더 넣어 부쳐봅니다. 중약불로 속까지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초간장에 담긴 양파를 같이 먹으면 더 맛있지요. 밥은 안 먹고 콩전과 양파로 한 끼 먹었는데 든든하고 배부릅니다. 노란 백태 갈아서 전 부쳐보세요.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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