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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떡, 과자, 샌드위치,피자류

에그마요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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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마요샌드위치

 

 

 

엊그제 삶은 달걀 2개가 없어지지 않길래 으깨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까 하고 준비합니다. 하다 보니 모자라서 달걀을 2개 더 삶았어요. 쭈글쭈글해진 오이도 한 개 절여서 넣었습니다.

식빵도 사와 빵사이에 넣어 만드니 에그 마요 샌드위치가 됐습니다. 커피랑 같이 마시니 좋아요.^^

 

[준비한 재료]

오이 1개, 설탕 1/2숟가락, 소금 1/2숟가락, 식초 1숟가락.

삶은 달걀 4개, 후춧가루, 홀스래디쉬 1숟가락, 마요네즈 듬뿍, 식빵.

 

[만드는 과정]

오이가 속에 씨가 많고 껍질도 말라서 필러로 껍질을 벗겨냈습니다. 그리고 반을 갈라서 작은 찻숟가락으로 속을 긁어냅니다. 다시 각각 이등분해줘서 4개로 만든 후에 작게 썰었어요. 그리고 설탕, 소금, 식초를 넣고 절입니다. 한 40분 정도 후 잘 절여진 오이를 꼭 짜줍니다.

 

 

 

달걀은 찬물에 넣고 중약불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해서 8~10분 정도 삶으면 적당합니다. 

삶은 후 달걀 껍질을 벗기고 누르개로 눌러 으깨줍니다.

 

 

 

 

절여서 꼭 짠 오이도 넣어요.

 

 

 

 

후춧가루도 갈아서 넣어주고 마요네즈는 듬뿍 넣었어요.

 

 

 

홀스래디쉬라고 딸아이가 사다놓은것이 있어서 1숟가락 넣었습니다. 한 번은 샐러드에 넣었다가 너무 매워서 힘들었어서 한 숟가락만 넣어봤는데 좋았습니다.

홀스래디쉬는 서양고추냉이라고 하더라고요. 겨자무로 만든 소스로 톡 쏘는 맛이 있습니다.

 

 

 

잘 섞은후에 식빵 위에 넉넉히 올렸습니다. 다른 한 장으로 덮은 후에 테두리를 잘랐어요. 잘라낸 테두리는 따로 식용유에 볶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설탕 약간 뿌려주고요.^^

 

 

 

대각선으로 썰어서 4조각으로 만들었어요.

 

 

 

 

새로 산 우드슬렙 테이블에서 샌드위치랑 카스테라 그리고 커피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조각만 먹으려고 했는데 먹다 보니 접시가 다 비워졌더라고요.ㅎ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마요네즈를 많이 넣었지만 홀스래디쉬 1숟가락을 넣었더니 전혀 느끼하지 않고 홀스래디쉬의 알싸하면서 은은한 향이 좋고요.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도 맛있어요. 

만들어놓으면 아이들도 먹기 좋구요. 어른들은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한두 조각만 먹어도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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