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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류

배추랑 무 썰어 넣고 담근 막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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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 망 사다가 2포기는 포기김치를 담그고 제일 작은 배추 한 포기는 막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배추랑 무를 썰어 무쳐먹는 김치입니다.

평소에도 겉절이만 먹는 둘째 딸아이 덕에 겉절이를 조금씩 자주 만들어요. 요즘엔 남편도 저도 (첫째 딸내미는 요즘엔 오이무침, 무말랭이 무침만 먹음) 푹익은 김치보다는 겉절이가 좋아집니다. 쭉쭉 찢어 먹는 겉절이로 만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먹기 좋은 크기로 아예 썰어서 무치면 편하더라고요. 포기김치 만드느라 사다 놓은 재료가 있어서 청갓, 쪽파랑 생새우도 듬뿍 넣고 만들었습니다.^^

 

[준비한 재료]

1컵은 180cc계량컵(=일반종이컵1개)

배추는 다듬고 나니 1900g, 무 550g, 절임물(소금 2컵+물 3컵), 쪽파 200g, 청갓 200g, 다진 마늘 2숟가락, 생강 10g, 멸치액젓 1/2컵(10숟가락), 생새우 100g, 매실액 7숟가락, 새우젓 2숟가락, 고춧가루 1컵, 통깨

 

배추는 반 쪼개서 썰었습니다.

 

 

 

무는 나박 썰기 합니다. 

 

 

 

큰 볼에 배추랑 무를 넣고 절입니다. 담을 때는 배추랑 무를 한 켜 담고 소금 뿌리고 또 한 층 깔고 소금 뿌리면서 담아줍니다.

모두 합해서 굵은소금은 2컵 넣었고 물도 3컵 정도 넣었습니다. 중간에 뒤적여주면서 총 3시간 반 정도 절였습니다. 숨이 죽고 절여진 것 같으면 헹궈서 건져 물기를 뺍니다.

 

 

 

물기 뺄 동안 양념 준비를 합니다. 갓이랑 쪽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었어요. 무랑 배추 크기에 대략 맞추면 좋아요. 그리고 파의 흰 부분과 갓의 뻣뻣한 줄기 부분은 좀 더 짧게 푸른 잎부분은 좀더 크게요.

 

 

 

갓과 쪽파를 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 액젓, 새우젓, 생새우, 매실액, 고춧가루 1컵 넣었습니다.

 

 

 

 

고루 섞이도록 버무립니다. 깨를 깜박했네요. 통깨를 뿌리면 끝!

 

 

 

익히지 않고 바로 먹을 거라서 찹쌀풀은 넣지 않았어요. 짜지 않고 상큼합니다.  먹기도 간편해서 좋고요.한참은 김치 걱정 안 하고 잘 먹을 것 같습니다.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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