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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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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따라만들어 먹은 수제비와 수육 오늘은 수제비와 돼지고기 수육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승원, 유해진의 스페인 하숙에서 수육과 칼제비를 맛있게 만들어 먹는 걸 보니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준비해봤습니다.ㅎ 수육은 간단하게 집에 있는 김장김치를 썰어서 싸 먹었고요. 수제비도 치킨스톡으로 국물 내서 쉽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준비한 재료] 수제비: 중력 밀가루 450g, 물 1.5컵(일반종이컵 기준=180cc), 소금 1 찻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달걀노른자 1개, 애호박 1/3개, 대파 1/2대, 국간장 2숟가락, 치킨스톡 1숟가락, 멸치가루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수육 삶기: 통삼겹살 1.2kg, 통후추 1/2숟가락, 생강 6g, 대파 푸른 잎 부분으로 1대 (새우젓 양념장: 새우젓 1숟가락, 고운고춧가루 1/2숟가..
칼국수 건면으로 간단하게 끓여먹기 오늘은 칼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끓여 먹었습니다. 칼국수는 자칫 번거롭게 생각할 수 있으나 냄비 하나로 후다닥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밀가루가 귀해서 칼국수든 국수든 잔치 때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잔치국수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그러다가 한국전쟁 이후에나 밀가루가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서민들이 자주 먹을 수 있었죠. 오늘은 건면으로 제물칼국수를 끓여보았어요. 제물 칼국수의 사전적 정의는 육수에 칼로 얇게 썬 칼국수를 그대로 넣어 끓여낸 국수를 말합니다. 따로 국수를 삶아서 육수랑 합치지 않고 그대로 제물에 넣어 끓였다고 해서 제물 국수입니다. 그와 반대로 보통 해먹는 국수는 끓는 물에 국수를 삶은 후 찬물에 헹궈서 건져내고 그릇에 담은후 육수를 부어주는 방법으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