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간단하게 중식요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하게 만들어본 고추잡채와 꽃빵 그리고 꽃빵튀김 가끔 중식당에서나 먹는 고추잡채와 꽃빵입니다. 중국집에서 고추잡채만 시켜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런치 코스에나 고추잡채를 맛보고는 하는데 가끔 집에서 해먹기도 합니다. 고추잡채는 피망과 돼지고기만 있으면 금방 볶아내고요 꽃빵은 마트에서 판매하는데 요번에는 식자재마트에서 사 왔습니다. 참 식자재마트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별의별 소스가 대량으로 큰 통에 담겨 진열되어있습니다. 냉동식품도 많아서 보면 다 사고 싶어지네요. ㅎ 꽃빵은 꽃같이 생겨서 꽃빵이라합니다.(꽃도 가지각색의 모양이니 뭐 그럴 수도 있겠어요) 식자재마트서 꽃빵이 큰 봉지밖에 없어서 샀더니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기름에 튀겨서 먹어보니 웬걸요 맛있습니다. 실제로 홍콩반점 메뉴에 튀김 꽃빵과 연유가 있다고 하네요. 튀김에다 연유까지 찍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