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소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밀소바와 새우튀김 큰딸아이가 메밀소바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생메밀면을 사왔어요. 마침 집에 쯔유도 있고 냉동실에 튀김덮밥 해먹고 남은 노바시 새우도 있길래 같이 준비해봤어요. 원래 '소바' 라는 뜻은 메밀국수를 뜨거운 국물이나 차가운 간장에 무우,파,고추냉이를 넣고 찍어 먹는 요리라고 해요. 김이 들어있는 소바를 자루소바라고 하고요. 그러니 초가집이나 처가집, 고목나무처럼 메밀 소바라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닐까요? 자루소바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무우랑 파랑 고추냉이, 김은 필수로 준비해야겠죠? 메밀은 항산화성분과 단백질,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성분,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주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간을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살리실아민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데 무우랑 같이 먹으면 그 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