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셰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래기 넣고 등뼈 감자탕 최고! 감자탕집 갈일 없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초복입니다. 6월은 그리 덥지 않아서 비교적 시원하게 보내고(간간이 더운 날도 있었지만요) 장마도 7월에 늦게 왔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얼마나 더울까요 건강하고 맛난 음식 먹고 이 여름도 무사히 견디고 지나가야 하겠습니다. 감자탕은 으레 묵은 김치를 넣고 만들어 먹었었는데 요번에는 돼지등뼈와 시래기를 압력솥에 넣고 요리해 먹었습니다. 압력솥으로 끓이면 시간이 단축돼서 좋습니다. 등뼈는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분량을 사 왔어요. 정확하게 2446g이고요 1kg에 4천 원이었습니다. 정육점에서 사장님이 자르지 않은 등뼈를 냉장실에서 꺼내오셔서 보여주셨는데 그걸 사진 찍어오지 못한 게 안타깝습니다. 묵은지를 넣고 만들었을 때는 김치 양념이 있어서 다른 양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시래기를 넣..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