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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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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료로 뚝딱 만든 뚝배기 알밥 오늘은 친구가 놀러 왔어요. 아침에 통화를 하고는 점심을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합니다. 안 그래도 요 며칠 날치알 넣고 뚝배기 알밥을 만들어 먹을까 했었는데 오늘 그걸 먹어야겠다고 점심메뉴를 결정했습니다. 집에 채소가 뭐가 있나 찾아보고 모두 동원했네요. 마침 간단하게 잡채 하려고 사다 놓은 시금치가 있어서 시금치도 넣고 불린 목이버섯, 달걀, 김치, 당근까지 생각했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유부를 꺼내다가 얼려놓은 어묵도 발견하고는 모두 사용했고요. 단무지도 빼놓을 수 없죠. 그러고 보니 색깔도 알록달록합니다. 한 시간 만에 후다닥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료는 남겨놓았다가 아이들도 챙겨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서둘러 요리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게 아쉽습니다. 확실한 건 사진보다 훨씬 맛있다..
매운쫄라와 짜장쫄라 쫄라는 쫄면의 '쫄'과 라면의 '라'입니다. 쫄면과 라면을 같이 넣고 만든 볶이예요. 기본 레시피로 만들어보고 한 번은 짜장분말을 넣어서 볶았습니다. 솔직히 식감은 기대보다는 못했어요. 다시 이렇게 섞어 넣을 것 같지는 않아요. ㅎㅎㅎ 그래도 먹는 재미가 있긴 했어요. 골라먹는 재미요~ [준비한 재료] 매운쫄라: 양배추 50g, 어묵 2장, 밀떡 100g, 쫄면 100g, 라면사리 1개, 대파 1/2대,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1과 1/2숟가락, 소금 1/3숟가락, 라면수프 1/3개, 후춧가루 짜장쫄라: 짜장분말 40g, 어묵 2장, 대파 1/2대, 양파 1/4개, 양배추 1줌, 당근 자투리, 쫄면 100g, 라면사리 1개 우선 기본 레시피, 빨간 매콤 쫄라입니다. 쫄면은 미리 한가닥 한가닥 뜯어놓고 ..
냉동 날치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알밥 오늘은 달군 뚝배기에 밥과 알, 단무지, 달걀지단, 김치, 대파, 김 등을 올려 비벼먹는 알밥입니다. 알이 익으면서 톡톡 씹히고요 여러 채소나 고명과 같이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저는 밥을 누룽지처럼 약간 눌려 먹으면 좋더라고요. 우리가 보통 사서 먹는 날치알은 백 퍼센트 날치알이 아니라 청어알이 섞였어요. 함량을 보면 퍼센트가 안나오는것도 있고 날치알이 더 조금 들어있는 것도 있고 색소나 조미료가 섞인 것도 있고 종류가 많아요. 그중에서 골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이용해 만들면 됩니다. 지글지글 뜨겁게 달군 뚝배기에 비벼 먹어볼까요? [준비한 재료] 냉동 날치알 300g, 조미김, 대파, 피망, 어묵, 달걀, 섞박지, 꼬들꼬들 단무지 우선 냉동실에 있는 날치알이 꽁꽁 얼었으니..
어묵 감자조림 감자를 간장양념으로 조려먹는데 아이들은 왜 잘 안먹는지.. 오늘은 어묵을 넣어봤다. 원래 동글동글한 어묵으로 하려고 했는데 슈퍼에 없어서 대신 길쭉한 어묵을 사왔다. 감자박스에 사과를 한개 넣는다는걸 깜박해서 감자의 싹이 조금씩 나기시작했다.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나와서 좋지않다. 그래서 싹이 나지않도록 햇빛이 들지않으며 서늘한곳에 종이박스 안에 넣어 보관 하는게 좋다. 사과 한두개를 같이 넣어두면 싹이 나는거를 늦춰준다고 한다. 감자박스를 베란다에 갖다놓고 신문지를 덮어놓았는데 사과 넣는거를 깜박했더니 그새 싹이 조금씩 올라온다. 얼릉 먹어야 겠다. 감자 두개를 꺼내서 껍질을 필러로 깎고 싹을 도려내고 초록색으로 변한 부분을 깨끗하게 깎아냈다.먹기 좋게 자르고 어묵과 양파, 청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