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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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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과 스파게티면으로 진짜 짜파게티 가끔 인스턴트 짜장라면을 사다가 끓여 먹기도 하는데 많은 종류 중에 항상 짜파게티를 사 와요. 그런데 이 짜파게티가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짜장면 + 스파게티라고 합니다. 면발이나 올리브향이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양이 늘어난 건지 라면양이 줄어든 건지 하나 먹어서는 배가 안 차더라고요ㅎㅎ 마침 집에 남은 춘장이 있길래 스파게티면으로 넉넉하게 진짜 짜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어요. 채소도 많이 넣고 만들었더니 더 맛있습니다. [준비한 재료] 4인분 기준 : 당근 작은거 반개, 감자 2개, 양파 3개, 양배추 약간, 대파 흰 부분으로 2대, 생강 7g, 돼지 간고기 200g, 식용유 4숟가락 2인분 기준 : 춘장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스파게티면 2인분(..
이게 진짜 짜파게티 이제 국민 짜장라면이 된 짜파게티. 그 후로도 짜장라면이 많이 나왔지만 짜파게티가 제일 맛있습니다. "짜파게티"는 짜장면과 스파게티가 합쳐진 말입니다. 스파게티에서 '스'를 빼고 짜장면의 "짜"를 넣어서 완성된 짜파게티. 그래서 스파게티에 꼭 들어가는 올리브유가 짜파게티에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올리브유만 들어있지 그냥 짜장라면에 가까운 말만 짜파게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짜장 소스 넣고 스파게티면으로 만든 진짜 짜파게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특히나 간짜장 소스로 만들었습니다. 간짜장은 물이나 육수를 붓지 않고 만든 짜장입니다. 간짜장의 "간"은 "마를 건"의 중국어 발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양념을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 아니라 재료들을 바로 볶아서 만들어 춘장 맛과 불맛이 더 강하고 더 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