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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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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종 숙주 삼겹살볶음 숙주나물이 남아서 냉동실에 있는 삼겹살 두줄 꺼내 같이 볶았습니다. 마늘종까지 넣었더니 보기에 허옇기만 한 게 아니라 색도 괜찮고 식감도 좋고 향도 좋고 더 맛있습니다. 고기만 익으면 채소는 휘리릭 금방 볶아내니 너무 간단하게 요리하나 완성입니다. 밥반찬으로 같이 먹어도 좋고 술안주로도 근사합니다.^^ [준비한 재료] 숙주나물 2950g, 삼겹살 2줄, 청양고추 1개, 깐마늘 10알, 마늘종 10줄, 깻잎 2장, 소주 1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후춧가루, 깨소금 [요리과정] 우선 재료를 씻어서 준비합니다. 딸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한두줄씩 자주 구워 먹어요. 그래서 삼겹살을 한 줄씩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항상 구비해 놓습니다. 가끔 이렇게 요리에 활용해도 좋네요. 삼겹살이 녹기전에 썰어야 잘 썰립니다..
어묵꼬치와 간단어묵탕 만들기 겨울이면 특히 생각나는 뜨거운 어묵국물입니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서서 먹는 어묵 꼬치와 어묵 국물은 진짜 맛있지요. 코로나 때문에 이런 재미도 없어졌지만요. 요즘에는 동네에서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서 꼬치에 끼워 만들어봤어요. 꼬치 개수 세지 않고 신나게 먹었습니다.^^ 몇 년 전 부산여행 때 본 물떡꼬치(가래떡 꼬치)가 생각나서 가래떡도 끼워봤어요. 남은 어묵으로 어묵탕도 만들어 먹었고요. 올 겨울에 꼭 만들어보세요. 맛있게 잘 먹은 어묵요리 소개합니다~~ [준비한 재료] 어묵꼬치 : 나무꼬치, 봉어묵과 사각어묵, 나뭇잎 어묵, 가래떡,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양파 1/2개, 무 170g, 다시팩 2개, 멸치액젓 4숟가락, 국간장 2숟가락, 소고기 다시다 1 봉지(8g), 소..
돼지머리로 편육만들기 쉬워요 처음으로 돼지머리를 사서 순댓국에도 넣어 끓여 먹고 편육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돼지머리를 삶아서 눌러 굳혀 새우젓 양념장에 찍어 같이 먹으니 순댓국집 갈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번거롭지 않습니다. 새우젓 양념장도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하면 새우젓이 자동으로 쫓아옵니다. 서로 궁합이 좋아 돼지고기의 소화를 돕는다고 하네요. 마늘과 양파, 고추도 썰어서 새우젓과 쌈장과 먹었습니다. 간단한 막걸리 안주로도 좋고 입심심할 때도 생각나서 썰어 먹었네요.^^ 준비할 재료는요 삶은 돼지머리하고 생강, 다진마늘, 소금 그리고 새우젓 양념장과 쌈장입니다. 마늘편과 청양고추, 양파도 썰어서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삶은 돼지머리입니다.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돼지머리인데 삶아서 반을 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