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요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너무 쉬운 복숭아잼 만들기 새콤한 딱딱이 복숭아가 많아서 잼을 만들었어요. 잼 먹느라고 빵을 더 먹게 돼서 살이 찌는 것 같지만 맛있으니 자꾸 손이 갑니다. 방부제나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서 냉장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복숭아와 설탕만 있으면 만드는 복숭아잼 너무너무 쉬워요. 만들어 보세요^^ [준비한 재료] 복숭아 1700g, 설탕 850g, 유리병 잼은 과일과 설탕을 넣고 끓여서 졸이면 만들어집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복숭아가 많아서 그중에 그래도 물컹한것은 작게 다지고 딱딱한 것은 믹서기로 갈아서 끓이려고요. 그래서 갈아줄 건 큼직하게 썰었지요. 큼직하게 썬것은 믹서기로 갈았어요. 색이 예쁘지요? 다져놓은 것과 섞어요. 설탕은 복숭아 무게의 반을 준비했어요. 복숭아: 설탕 = 2: 1입니다. 설탕을 넣고 뚜껑을 닫고 중 .. 복숭아청 만들어 복숭아 에이드 만들기 올여름 딸아이가 선물 받은 커피숍 쿠폰으로 청포도 에이드랑 자몽에이드를 잘 먹었어요. 집에서는 디카페인 커피를 가끔 먹고 밖에서는 커피도 마시지만 에이드가 청량하고 깔끔해서 잘 먹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레몬을 사다가 레몬청을 만들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올여름에도 생각나서 레몬을 한 팩 사다가 만들어 잘 마시고 있습니다. 사 먹는 것처럼 그리 달지도 않고 시원하고 상큼하고 너무 좋아요. 그런데 8월중순 작은 아버님 댁에 갔다가 복숭아를 한 박스 주셔서 갖고 왔습니다. 딱딱한 복숭아로 달기보다는 새콤한 맛이었어요. 그냥 깎아도 먹고 나눠도 먹었지만 그래도 많아서 복숭아청을 만들었네요. 레몬청의 레몬은 먹지 않지만 복숭아청으로 만든 에이드는 건더기도 모두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복숭아병조림 만들기 - 시원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충주에서 작은 아버님께서 복숭아나무를 키우셔서 한 박스 저희에게까지 왔네요.ㅎ 말랑한 황도는 아니고 딱딱한 백도라서 통조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하시길래 만들어봤습니다. 되도록 딱딱한 것으로 골라서 만들려고 그중에 말랑한 것은 그냥 까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원래 복숭아는 냉장고에 넣지 않고 먹어야 맛있다고 하죠. 시원하게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도 하지만 주로 실온에 두고 먹는데 오래 보관하기 어려우니 작은 어머님께서도 이렇게 병조림으로 만들어 두신다 하네요. 복숭아를 통조림이 아닌 병에 담아 놓으니 병조림입니다. 여름에나 먹을 수 있는 복숭아를 이렇게 만들어두면 여름이 지나도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준비할 것은 간단합니다. 복숭아, 설탕, 유리병. 우선 유리병을 소독합니다. 병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