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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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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기 김치] 열무얼갈이물김치와 오이소박이 여름에 많이 먹는 김치는 열무랑 얼갈이배추를 넣고 만든 열무얼갈이김치입니다. 열무김치에 고추장 한 숟가락 넣고 밥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죠. 입맛 없는 여름에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 열무김치를 거의 다 먹어가서 오늘 열무랑 얼갈이배추를 또 한단 사 왔습니다. 요번에는 생수를 넣고 고춧가루랑 사과, 양파, 무를 갈아서 우려낸 시원한 물김치를 만들었어요. 오이도 싸게 팔길래 20개 사 와서 오이소박이 만들었는데 만들자마자 익힐 새도 없이 바로 잘 먹고 있습니다. 하루 시간 투자하면 며칠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열무와 배추, 오이 모두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수분도 많아서 맛나게 먹다 보면 몸속의 더운 열기도 식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자고요~^^ [준비한 재료] 1컵은 180cc 계..
바삭 멸치볶음 기본 반찬 멸치볶음입니다. 오늘은 바삭하면서도 심심하게 볶았습니다. 편스토랑 시청하다가 류수영 씨 레시피 보고 참고했어요. 칼슘이 풍부한 멸치볶음은 만들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볶아보네요. 밥을 다 먹고도 자꾸 손이 가는 바삭 멸치볶음 맛있습니다.^^ [준비한 재료] 멸치 100g, 대파약간, 청양고추 2개, 깐 마늘 5개, 식용유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소금 한 꼬집, 양조간장 1/2숟가락, 통깨 우선 멸치를 마른 팬에 넣고 볶습니다. 멸치는 아주 작은 멸치는 아니고 길이가 4~5cm정도 되는데 중멸치 같아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충분히 볶았습니다. 10분 안쪽으로 바삭하고 노릇해지도록 볶았어요. 사실 레시피에는 15분 볶으라고 한 거 같은데 못 기다리고 꺼냈네요. 이렇게 먼저 마른 팬에 ..
건강한 상차림 -- 두릅무침, 감자채볶음, 아욱국, 아욱무침 시댁에 갔다가 아욱 여린 잎 하고 엄두릅을 주셔서 가지고 왔어요. 엄두릅은 처음 봤네요. 두릅 하고 생긴 건 비슷한데 좀 더 작아 보이길래 찾아보니 엄나무라고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의 여린 잎이라고 합니다. 아욱도 여린 순이라 국 끓여먹기도 좋고 무쳐먹어도 좋을 것 같아서 된장국을 끓이고 조금 남겨 무쳐도 보았습니다. 감자도 채 썰어 볶아서 같이 차리니 오늘은 자연산 나물로 만든 건강한 상차림입니다.^^ 준비재료 아욱국 : 아욱, 집된장 1숟가락, 집고추장 1/2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대파 약간 감자채 볶음 : 감자 2개, 당근 약간, 아삭이고추 1개, 소금 1/3숟가락, 후춧가루 약간, 깨소금 아욱 무침 : 아욱, 소금 1/3 숟가락, 국간장 1/3숟가락, 다진 마늘 1/3숟가락, 거피 들..
우엉조림, 호박버섯볶음 아이들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는 결국 아이들 개학도 미뤄지고 6월부터야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무기한으로 늦어지고 있던 등교로 학교급식 중단되었기에 가정 급식하느라 힘든 학부모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쌀과 식재료 꾸러미 그리고 농협 몰 포인트가 제공되었습니다. 쌀과 농협 몰 포인트는 받아서 먹고 있었는데 식재료 꾸러미는 얼마 전에야 받고 요즘 부지런히 요리해서 먹이고 있네요. 식재료 꾸러미가 랜덤으로 제공되는데 우리집에는 농산물과 배추김치가 도착했습니다. 버섯과 마늘, 우엉, 당근, 감자, 양파, 애호박, 미니 단호박, 참외가 조금씩 포장돼서 있습니다. 이 꾸러미는 학교급식 농가 돕기 일환으로도 제작되었고 품질, 위생, 안전점검도 실시한 친환경재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팽이버섯 식중독균 검출관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