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시래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청 들깨가루 볶음 그리고 무청으로 시래기 만들기 아버님이 주말농장에 심으신 무를 뽑으러 다녀왔습니다.^^ 무를 뽑아서 무청을 바로 잘라 무는 무대로 담고 무청은 모아 끈으로 묶어놓습니다. 금방 섞박지 만들고 김장에도 쓰일 무는 양옆을 잘라 다듬어서 담아왔어요. 작년에는 무청을 조금만 갖고와서 그냥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했었는데 올해는 삶아서 말려도보려고요. 어머님이 내년에는 텃밭 신청을 안 할지 모른다고 하시며 말릴 무청을 많이 갖고 가라고 하셨는데 아 이것도 많아서 언제 삶아서 말리나 싶더라고요. 말리고 보니 그리 많지도 않았지만요.^^ 오래 두고 먹을 무는 무청만 잘라서 자루에 담아서 해가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모두 말리기는 많을것 같아서 삶아서 일부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말려보려고 준비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할 것은 몇 주 내로.. 무청 시래기 요리 -- 시래기밥, 시래기볶음 무에 달려있는 초록잎 무청을 말린 시래기를 삶아서 쌀에 올려 만든 시래기밥과 시래기 볶음 반찬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무 시래기는 식이섬유와 칼슘, 비타민 A가 많습니다. 많이 먹으면 좋겠죠? 더군다나 산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께서 직접 말리신 무 시래기로 만든 시래기 요리 소개합니다^^ ▣ 시래기밥 시래기밥 재료 시래기(삶은 후 무게 170g), 국간장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쌀 2컵, 물 2컵 우선 말린 시래기를 삶습니다. 물에 푹 잠기게 시래기를 물에 담근후 30분 정도 삶았습니다. 줄기 부분을 하나 꺼내서 만져보고 물렀으면 불을 끄고 그 삶은 물 그대로 식힙니다. 찬물에 바로 헹구지 않고 삶은 물 그대로 담가놓으면 더 부드러워진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도 말린 고사리나 묵은 나물을 삶을 때도 삶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