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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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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피자 김치전 피자 아이들이 피자를 좋아해서 가끔 사다 먹곤 합니다. 집에서 또띠아를 사다가 또띠아 2장을 도우로 사용해서 피자를 만들어 먹은 적은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런데 또띠아가 비싸서 자주 사게 되진 않더라고요. 오늘은 집에 있는 밀가루와 김치로 김치전을 부친 후에 김치전을 도우로 해서 피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치전도 남편과 큰딸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피자로 만들어 먹기는 처음입니다. 준비재료는 김치전 : 묵은김치, 밀가루, 양파, 오징어 피자 : 양송이버섯, 피망, 베이컨, 스위트콘, 큐브 고구마, 모차렐라 치즈, 슬라이스 치즈, 피자소스, 먹다 남은 스파게티 소스 1. 먼저 도우를 만들어야겠죠? 잘 익은 묵은 김치를 작게 썰어줍니다. 양파 반개를 작게 썰어서 넣어주고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도 약간 넣어..
남는 스파게티소스 이용한 치즈 덮은 돈가스 재래시장 정육점에서 돈가스용 돼지고기를 빵가루 입혀서 파는데 시장에 갈 때 가끔 사 옵니다.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튀겨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고 남편도 좋아합니다. 냉동실에 마침 두 조각이 남아서 오늘은 색다르게 만들어보았어요. 큰딸아이가 스파게티 소스를 사다가 토마토 스파게티를 잘 만들어 먹어서 냉장고에 항상 먹다 남은 스파게티 소스가 한두 개 짱 박혀있습니다.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도 있고 생크림이 섞인 소스도 있네요. 오늘 쓰고도 남을 거 같아요. 먹던 거 다 먹고 또 새 거 뜯으래도 어이구~~ㅠㅠ 남은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해서 돈가스 소스를 만들고 모차렐라 치즈도 올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비재료 돈가스, 새송이버섯, 양파, 깐 마늘, 올리브 오일, 먹다 남은 스파게티 소스, 슬..
김밥처럼 말아서 만든 치즈돈가스 오늘은 갑자기 돈가스가 먹고 싶어서 모두 좋아하고 잘 먹는 치즈 돈까스를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주로 정육점에서 빵가루까지 입혀놓은것을 사다가 튀겨먹고는 하는데 오늘은 고기에 직접 치즈를 넣고 튀겨보았습니다. 돈가스를 먹다보니 비엔나에서 먹었던 슈니첼이 생각납니다. 돈가스와 비슷한 슈니첼은 원래 송아지 고기를 얇게 펴서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묻혀 튀긴 음식입니다. 도톰하게 튀겨내는 우리나라 돈까스와는 다르게 더 얇고 크기가 큽니다. 송아지고기로 튀긴 슈니첼도 있고 돼지고기로 튀긴 슈니첼로 있었구요 그리고 슈니첼에는 케찹이나 소스가 없어서 곁들여진 삶은 감자랑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작년 여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보통 돈까스를 등심, 안심 부위로 많이 하는데 정육점에서 보니 얇게 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