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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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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이랑 소세지 듬뿍 넣고 부대찌개 스팸이 많이 생겨서 햄이랑 소시지를 듬뿍 넣고 라면 사리도 넣고 끓여 먹었어요. 오랜만에 즐기는 일탈 같다고나 할까요.ㅎ 예전 학창 시절을 생각하면 햄을 넣은 도시락은 기다려지는 맛난 인기 반찬이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각종 첨가물이 좋지 않다고 해서 맘껏 먹는 게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인체에 해가 안 되는 양이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먹이기에는 찜찜하지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것으로도 제거가 된다고 하니까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 먹는 부대찌개에 민찌라고 부르는 고기 다짐육이 뭉쳐서 들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집에 소고기가 있어서 넣어봤고요 예전에 남편이 다이어트한다고 사다 놓은 베이크드빈스가 부엌장 구석에 짱 박혀있었는데 넣었습니다. 하..
떡국떡으로 국물떡볶이 만들기 떡볶이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민간식입니다. 순대, 튀김, 어묵과 세트로 먹으면 더 좋겠지만 오늘은 떡볶이가 먹고싶어 냉장고에서 재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떡볶이떡은 없고 떡국떡이 있어서 떡국떡으로 후다닥 아주 간단하게 해먹었습니다.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만들면 바로 먹어야지 먹고 남은거 데워먹으면 떡이 불어서 식감이 떨어지고 서로 붙은 떡이 떨어지지도 않더라구요. 다 먹고 남기지않으려고 조금만 달큰하고 국물많게 국물떡볶이 해봅니다. 우선 제가 준비한 재료는요. 떡국떡 150g, 납작어묵 3장 150g, 집고추장1큰술, 고추가루1/2큰술, 간장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설탕1큰술, 물엿1/2큰술, 그리고 대파입니다. 우선 국물떡볶이니까 물은 넉넉히 머그컵으로 3컵넣고 가스불을 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