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무침, 오이무침, 어묵감자볶음
3가지 기본 밑반찬입니다. 큰 딸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새콤달콤 오이무침이고요 더덕향 가득한 아삭아삭 더덕무침은 주로 저랑 남편이 잘 먹습니다. 그리고 어묵 감자볶음은 모두 잘 먹는 반찬이에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3~4일은 편합니다. 맛있는 밑반찬 만들어보세요.^^ 더덕무침 [준비한 재료] 더덕 385g( 다듬고 보니 300g입니다), 다진마늘 1/2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집 고추장 1/2숟가락, 꽃소금 1/3숟가락, 조청 2숟가락, 참기름 1/2숟가락, 깨 매번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손질했는데 오늘은 그냥 맨손으로 껍질을 벗겼더니 끈적끈적 하얀 액이 계속 묻어납니다. 칼에도, 스텐볼에도 묻어나서 설거지가 힘들었어요. 더덕을 손질할 때는 장갑을 끼고 만지는 ..
더덕을 찢어서 무친 [더덕무침]
시장을 다니다 보면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도라지나 더덕을 까고 계시는 할머니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더덕을 사려고 시장을 돌아다니다 매번 잘도 보이던 더덕이 막상 구입하려니까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할머니가 까고 계시던 더덕을 발견하고 한 바구니를 사 왔습니다. 돌돌 돌려까서 오늘은 먹기 좋게 찢어서 무쳐보았습니다. 준비한 재료 더덕 600g, 쪽파, 소금 1/3큰술정도,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 1큰술, 조청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깨 우선 더덕의 껍질을 까줍니다. 칼집을 살짝 내고 돌돌 벗기면서 껍질을 벗겨냅니다. 껍질을 벗기고 나서 무게를 재보니 485g입니다. 참 더덕은 껍질을 까다보면 찐득찐득한 진액이 나오니까 위생장갑을 끼고 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