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곰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육티백으로 간편하게 닭곰탕 닭을 시장에서 사 왔어요. 무게를 재보니 1300g 정도 됩니다. 제법 크죠. 13호입니다. 예전에 엄마가 제천 여행 다녀오시면서 사다 주신 수육 티백이 있어서 간편하게 만들어봤어요. 닭과 수육티백 그리고 깐 마늘만 넣고 푹 끓이면 됩니다. 불린 당면과 대파 올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가끔 이렇게 푹 끓여 먹으면 좋아요. 만들어보세요^^ 닭의 뱃속까지 손을 넣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담았어요. 깐 마늘은 25알(164g) 넣었고요. 수육티백 속에 대추도 있더라고요. 대추도 넣었습니다. 티백은 4인분이라고 쓰여있네요. 100g입니다. 다양한 한방재료가 들어있어 좋았어요. 티백을 넣고 닭이 잠기도록 물을 담아요. 6리터 냄비 가득 물을 담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건져주세요... 토종닭으로 닭곰탕과 닭칼국수 내일이면 벌써 중복입니다. 요즘은 이른 아침부터 해가 쨍쨍! 밤은 열대야로 잠을 설칩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안 켤 수가 없더라고요. 올여름엔 7월 중순경부터 켜기 시작해서 매일 틀게 되네요. 이렇게 더울 땐 입맛이 없어지기 쉽지만 잘 먹어야 더위를 견디고 여름을 잘 날 수 있겠죠? 그래서 복날도 다가오니 닭을 삶아먹었습니다. 닭곰탕으로 밥 말아도 먹고 칼국수 넣고 닭칼국수로도 먹었는데 좋습니다. ^^ 준비재료는 간단합니다. 토종닭 16호 좀 큰 닭으로 샀습니다. 1550g이네요. 그리고 깐 마늘 20알 정도, 통후추도 20알 정도, 양파 1개, 소금, 칼국수, 대파 약간. 우선 닭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전 아예 닭을 배 갈라서 사 왔어요. 속에 빨간 내장은 손으로 잡아당겨 제거해주고 꽁지는 잘라주고 지방.. 닭한마리 고아낸 닭곰탕 안녕하세요.~~ 오늘은 닭한마리 넣고 푹 삶아낸 닭곰탕입니다. 13호닭으로 준비했어요. 닭 손질부터 시작합니다.~ ☞닭손질후 마늘 넣고 삶기. 닭을 삶기 전에 깨끗하게 손질해줍니다. 날개끝은 잘라주고 목주위나 꽁지부분도 잘 정리해줍니다. 기름이나 너덜너덜한 껍질을 떼어내고 안에 혹시 남아있을 피떡도 손으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내장도 깨끗히 제거하고 꼼꼼히 구석구석 문질러서 핏기없이 말끔히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닭이 푹 잠기게 넣고 시원한 맛 나라고 무우도 두토막 넣어주고 잡내제거를 위해 마늘도 넣어요. 마늘이 작아서 넉넉히 15알정도 넣었어요. 양파도 1/2개 껍질채 넣고 대파도 크게 두세토막 썰어서 넣고 센불로 끓여줍니다. ☞거품걷기. 끓으면 생기는 거품을 건져주세요. 기름과 불순물이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