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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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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나물과 청국장찌개 늦었지만 정월대보름날에 먹었던 나물볶음과 청국장찌개를 소개합니다. 장을 보기 전에 집에 마른 나물이 뭐가 있나 찾아보니 다섯종류나 되네요. 무청 시래기는 제가 삶아서 말린 것이고 나머지는 어머니께서 주신 거예요. 양파망에 넣어 걸어두었었죠. 조금씩 꺼냈습니다. 그리고 잡곡도 있는 거 섞어서 불려놨어요. 동네 마트에서 각종 잡곡을 조금씩 담아놓고 500원 붙어있던데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집에 있는 거 모아서 불렸네요. 청국장찌개 끓여서 같이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찌개도 준비했고요. 마침 김도 있어서 달래장도 만들었어요. 김 싸 먹어도 맛있는 거 아시죠? ^^ [준비한 재료] 묵나물 볶음: 마른 고구마줄기 100g, 호박고지 140g, 마른 다래순나물 80g, 마른 토란대 100g, 마른 시래기나물 70g..
순두부달걀국과 달래장에 김싸먹기 순두부는 주로 빨갛게 찌개를 끓여먹는데 오늘은 달걀 풀어넣고 담백하게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국물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김도 구워서 달래장이랑 같이 먹으니 밥이 술술 들어갑니다. 너무나 간단한 순두부 달걀국으로 한 끼 추천입니다. [준비한 재료] 순두부달걀국: 멸치다시육수, 순두부 350g, 달걀 2개, 양파 1/2개, 쪽파 약간, 다진 마늘 1/3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청양고추 2개, 달걀 2개, 소금 약간, 새우젓 1/2숟가락 달래장: 달래30g, 매실청 1숟가락, 다진 마늘 1/3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진간장 5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참기름 1/2숟가락, 깨소금 그리고 돌김 순두부달걀국 재료를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 썰고 고추와 쪽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둡니다. 멸치 맛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