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무요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밥, 파래무침 -- 겨울무로 만드는 무요리 겨울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합니다. 그냥 먹어도 달고 맛있습니다. 겨울무를 먹고 트림이나 방귀를 뀌지 않으면 인삼 먹은 거보다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무언가를 먹고 트림이나 방귀를 뀌지 않을 수 있냐구요. ㅎ 하옇튼 그만큼 겨울무가 좋다는 거겠죠? 김장하고 남은 무를 하나씩 신문지로 포장해놓았습니다. 냉장, 냉동식품을 택배 주문했을 때 같이 포장되어오는 하얀 스티로폼에 넣어놓으면 겨우내 상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기밥솥으로 무밥을 해서 양념장 넣고 슥슥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장에서 사 온 파래랑 같이 무쳐도 먹었어요. 파래의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네요. 간단하게 무밥, 파래 무 무침으로 건강한 상차림 만들어봅시다.^^ 무 밥 무가 익으면서 물컹해지니까 .. 홍갓으로 만든 시원한 동치미 동치미를 항상 청갓을 넣어 만들어먹었었는데 올해는 홍갓을 넣고 예쁜 동치미를 만들었습니다. 남편 말로는 홍갓을 넣고 만든 동치미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동치미 국물 색깔이 예쁜 분홍색이 되었습니다. 준비재료는 무 작은놈으로 8개 무게를 재보니 1650g입니다. 쪽파 11뿌리로 100g, 홍갓은 150g, 건고추 3개, 사과 1개, 양파 1개, 청양고추 5개, 생강 10g, 마늘 60g, 천일염 굵은소금(식염), 까나리액젓 1. 무를 깨끗하게 씻은뒤에 소금을 200cc 계량컵으로 반 컵 정도 넣고 무를 굴려 주며 소금을 골고루 묻혀주어서 절여줍니다. 쪽파와 홍갓도 다듬은 후 씻어서 소금 2큰술을 뿌려서 절입니다. 2. 무는 6시간 정도 절여주었습니다. 절일때 나오는 물은 버리지 않고 나중에 합쳐줍니다. 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