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국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국수 건면으로 간단하게 끓여먹기 오늘은 칼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끓여 먹었습니다. 칼국수는 자칫 번거롭게 생각할 수 있으나 냄비 하나로 후다닥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밀가루가 귀해서 칼국수든 국수든 잔치 때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잔치국수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그러다가 한국전쟁 이후에나 밀가루가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서민들이 자주 먹을 수 있었죠. 오늘은 건면으로 제물칼국수를 끓여보았어요. 제물 칼국수의 사전적 정의는 육수에 칼로 얇게 썬 칼국수를 그대로 넣어 끓여낸 국수를 말합니다. 따로 국수를 삶아서 육수랑 합치지 않고 그대로 제물에 넣어 끓였다고 해서 제물 국수입니다. 그와 반대로 보통 해먹는 국수는 끓는 물에 국수를 삶은 후 찬물에 헹궈서 건져내고 그릇에 담은후 육수를 부어주는 방법으로 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