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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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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과 볶음밥까지 풀코스 하루는 둘째 딸내미가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그날 학교 점심 급식이 감자탕이었다고 아쉽다고 해서 며칠 뒤 등뼈를 사 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집에서 해주기로 했거든요. 김치나 우거지를 넣지 않고 집된장과 집 고추장으로 양념하고 푹 끓였습니다. 감자탕은 먹을 때 등뼈가 쪽쪽 쪼개져야 하는데 푹 끓이지 않으면 고기 살점도 잘 안 뜯어지고 뼈가 잘 쪼개지지 않아서 먹기가 힘들어요. 물이 모자라면 추가하면서 무조건 푹~~ 끓여야 먹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진한 국물만 떠먹어도 정말 맛있고요 다 먹고 밥 볶아먹어도 좋습니다.^^ [준비한 재료] 등뼈 2700g, 월계수잎 2장, 집된장 4숟가락, 집 고추장 1숟가락, 감자 3개,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다진 마늘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고운 고..
뼈다귀 감자탕 -- 감자탕 누가 돈내고 사먹나 등뼈 2kg 사 와서 된장, 고추장, 새우젓, 마늘, 고춧가루 양념으로 푹 끓인 뼈다귀 해장국입니다. 뚝배기에 한 그릇씩 덜어서 딱 뚝배기 4그릇, 4 뚝배기 나왔더라고요. 온가족이 맛있게 저녁 한 끼 먹었습니다. 묵은지 넣고 끓여 김치 찢어 먹는 맛도 좋지만 이렇게 된장과 기본양념 넣고 끓여낸 감자탕도 국물이 찐~하고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다고, 사 먹는 맛이라며 좋아하는 딸아이 보니 뿌듯 뿌듯했네요.^^ [준비한 재료] 돼지등뼈 2kg, 감자 너무 작아서 썰지도 못하고 10개 그대로 넣었어요. 양파 2개, 대파는 넉넉히 3대, 집된장 듬뿍듬뿍 고봉으로 떠서 3숟가락, 집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다진 마늘 3숟가락, 새우젓 1숟가락, 맛술 3숟가락, 후춧가루 듬뿍, 들깻가루 4숟가락 우선..
편스토랑 콩나물뼈해장국 돼지등뼈로 끓이는 해장국입니다. 콩나물도 듬뿍 넣고 끓였습니다. 뼈에 붙은 고기도 떼어먹고 등뼈를 우려낸 국물에 양념을 해서 떠먹으니 맛나요. 콩나물을 넣고 끓여서 해장국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편스토랑의 류수영 씨가 맛있게 만드시더라고요. 보다 보니 먹어싶어서 등뼈를 사다가 만들었습니다. 콩나물 넣고 만든 뼈해장국 드셔 보세요.^^ [준비한 재료] 돼지등뼈 1.5kg 등뼈 삶을 때 : 대파 1대, 양파 1개, 생강 한 덩어리(마늘 2~3개 크기). 양념 : 집된장 듬뿍 1숟가락, 집 고추장 1/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들기름 4숟가락, 국간장 2숟가락, 들깻가루 2숟가락, 콩나물 넉넉히 3줌, 고명으로 바라 깻잎과 대파 약간. ☞ 돼지등뼈 핏물 빼고 데치기 등뼈에 살이 제법 붙..
시래기 넣고 등뼈 감자탕 최고! 감자탕집 갈일 없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초복입니다. 6월은 그리 덥지 않아서 비교적 시원하게 보내고(간간이 더운 날도 있었지만요) 장마도 7월에 늦게 왔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얼마나 더울까요 건강하고 맛난 음식 먹고 이 여름도 무사히 견디고 지나가야 하겠습니다. 감자탕은 으레 묵은 김치를 넣고 만들어 먹었었는데 요번에는 돼지등뼈와 시래기를 압력솥에 넣고 요리해 먹었습니다. 압력솥으로 끓이면 시간이 단축돼서 좋습니다. 등뼈는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분량을 사 왔어요. 정확하게 2446g이고요 1kg에 4천 원이었습니다. 정육점에서 사장님이 자르지 않은 등뼈를 냉장실에서 꺼내오셔서 보여주셨는데 그걸 사진 찍어오지 못한 게 안타깝습니다. 묵은지를 넣고 만들었을 때는 김치 양념이 있어서 다른 양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시래기를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