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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피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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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피자와 마늘바게트 만들기 총각무를 사러 아파트 안에 들어선 알뜰시장에 갔다가 가지가 좋아서 한 팩 사 왔습니다. 가지는 주로 쪄서 무쳐먹거나 썰어서 전을 부칩니다. 남편은 가지무침을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가지 위에 채소와 치즈를 올려 가지피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가지피자는 처음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두껍게 썰어서 가지가 살짝 안 익었지만 좀 더 얇게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남편은 도시락으로 싸가서 먹었습니다. 치즈가 굳으면 맛이 덜할 거라고 했는데도 싸 달라고 해서 싸줬더니 맛있었다고 좋아합니다. 바게트도 있어서 그냥 생크림 찍어먹기도 하지만 마늘 소스 만들어서 마늘 바게트 만들었습니다. 뭐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 바게트는 만들어놓으면 바로..
또띠아피자와 오픈샌드위치 또띠아 피자 또띠아는 멕시코 전통음식으로 '또띠아'라는 말의 기원은 스페인어라고 합니다. 멕시코가 16세기에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어서 그 영향을 많이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스페인하고도 비슷한 요리가 있지만 멕시코의 음식중 매콤한 요리가 많은 것은 우리나라와도 비슷한것같습니다. 살사소스나 할라피뇨, 칠리소스는 멕시코인들이 흔하게 먹는 매운 소스입니다. 우리나라도 고추가 요리에서 빠지지않죠. 특히 청양고추는 저도 항상 사다놓고 흔하게 음식에 넣어 먹습니다. T.V. 프로그램중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즐겨보는데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친구들을 보면 성인인데 의외로 김치도 맵다고 못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요즘에는 코로나영향으로 외국에서 친구들을 초대하지는 못하고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외국..